철분 많은 음식 간단정리
- 근육키우기
- 2019. 10. 14. 17:59
간혹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것 같은 경험을 하거나 갑자기 쓰러지는 경험을 했다면 빈혈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빈혈은 혈액안의 헤모글로빈 수치가 떨어지면서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이 안되기 때문인데요, 이로인해 어지러움, 피로감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빈혈이나 어지러움의 경우 가끔 가다 등장하기 때문에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질환으로 인해 증상이 더 악화될수도 있는데요.
다른 질환까지 생길 수 있어 철분 많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야만 합니다. 임산부의 경우 엽산제, 철분제를 따로 먹는데 흡수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자연식품을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철분 많은 음식
1. 체리
체리는 생일케이크 위에 달랑 한두개가 있는걸 먹어본게 전부일텐데요, 건강을 위해 먹는 사람도 있다고해요. 체리는 작은 크기에 비해 철분이 매우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하물며 딸기나 사과에 비해 수십배의 철분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체리를 먹을 경우 혈액 안에서 활동하는 헤모글로빈을 촉진시켜 빈혈도 예방할 수 있고 다른 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체리는 철분이 흡수가 잘되도록 비타민c, 엽산까지 갖고 있어 빈혈을 겪는 환자들에게 최고의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토마토
빨간 보석이라 불리는 토마토는 그 효능이 뛰어나 여전히 방송에서 소개되고 있는데요, 토마토에는 비타민c는 물론이며 엽산부터 철분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비타민은 철분 흡수율을 높이고 엽산은 빈혈도 예방하여 토마토를 먹기만 해도 철분이 부족할 일은 없는것입니다. 토마토를 생으로 그냥 먹어도 되기 때문에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요리를 하는것보다 그냥 먹을때가 더 효과가 크다고해요.
3. 굴
바다의 신이라 불리는 굴은 바다의 우유라는 말로도 불리는데요, 남성들의 기운을 북돋아준거나 피로를 없애주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건강의 전반적인 부분이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다고 합니다.
특히 굴은 피부의 노화도 예방하여 동안피부를 선물하게 되는데요, 언제부턴가 굴 팩도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굴은 빈혈을 예방하는게 가장 큰 목적으로 오로지 철분만 가득한 음식이라 할 수 있어요.
4. 시금치
뽀빠이가 먹어서 유명해진 시금치는 녹황색 채소중 단연 1등인데요, 시금치에는 적혈구의 생산을 도와주는 엽산이 들어있어 평소 허약한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시금치는 빈혈뿐만 아니라 철분 흡수율도 상승시켜 평소에 섭취할 경우 다른것에 의해서도 철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고해요. 철분도 들어있지만 엽산이나 망간도 들어있어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되면 식단에 시금치를 넣어보세요. 아마 평소와 다른 체력과 기운에 힘이 넘쳐날거에요.
5. 소고기
한때 육류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나오면서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이 충돌했었는데요, 사람 몸은 육류를 섭취해야 하나 그 수준이 높지 않다고 했습니다. 어떤 전문가는 굳이 육류를 섭취하지 않아도 신체가 건강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아직까지 정확한 정답이 나온것은 없습니다.
철분 많은 음식인 소고기는 비타민 b12가 가득 들어있어 빈혈도 예방하고 적혈구 생성도 도와준다고 합니다. 임산부나 수유를 하고 있는 산모라면 소고기를 통해 철분을 섭취할 필요가 있는데요.
무기질, 비타민, 필수아미노산도 가지고 잇어 태아의 건강뿐 아니라 산모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한 체질로 자라나길 원한다면 철분 많은 음식인 소고기를 먹어주는게 좋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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